일기 글감 모음 |
|||||
---|---|---|---|---|---|
작성자 | 민은숙 | 등록일 | 10.11.09 | 조회수 | 426 |
첨부파일 |
|
||||
초등교육은 90% 가 엄마 몫이다 외 다른 블로그들에서 발췌했습니다. ^^ (아래의 글감모음집 파일은 1980년대 파일이긴 하지만...;;; 신기해서 퍼왔습니다.)
자꾸 엄마랑 싸워요. 이젠 할머니를 업어 드려야 하나봐요. 나는 왜 스트레칭이 어렵지? 이런 친구는 정말 싫더라. 내가 개그맨을 좋아하는 이유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이번 여름방학 때 가고 싶은 나라는? 앗, 얼굴에 여드름이 생겼어요. 이런 여자(남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엄마, 용돈이 부족해요. 북한의 초등학생에게 보내는 편지 가난한 방글라데시 아이들이 행복지수 1위라고? 내 책가방 속에는... 지구의 온도가 자꾸만 높아지고 있대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영화를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 세가지 내가 좋아하는 것 북극곰과 사막 여우의 데이트 선생님에 관해서 우리 엄마의 요리 솜씨 휴대 전화에 대한 동시 짓기 축구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한시간 뒤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무인도에 딱 한가지만 가져가야 한다면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나와 똑같은 복제 인간이 생긴다면 1년동안 낮은 없고 밤만 있다면 내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라면 창자가 꼬불꼬불하지 않고 직선으로 생겼다면 이 세상에서 인터넷이 없어진다면 1000원으로 일주일을 살아야 한다면 세계가 하나의 나라로 통일이 된다면 내가 거리의 청소부라면 동화 속 주인공을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면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라면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 세상에서 숫자 1이 사라진다면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았는데 휴지가 없다면 동물이 사람보다 똑똑하다면 이 세상에서 식물들이 사라진다면 노벨상에 꼭 추가하고 싶은 상이 있다면 무엇이든 열 수 있는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사람의 기억력이 한 시간밖엔 안 된다면 물건들이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다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를 참을 수 없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가져오라면? 지금 우리 반 친구 __의 모습 지금 내 귀에 들리는 소리 오늘 아침, 집에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 학교에서 집까지 위치 설명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일 __에게 따지고 싶은 말 텔레비전(만화, 오락) 하는 일에 대해서 내가 만약 ___(연예인이나 기타) 라면 걱정거리 하소연하고 싶은 이야기 선생님, 제 친구 --의 이런 점이 좋아요. 내 위인전(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수련회를 다녀와서 어린이 유괴 사건 우리 학교(동네) 주위를 돌아다녀보니 싸움에 대하여 10년 뒤 내 모습 전학가는 __에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를 보고 지금은 시험 보는 중 체육을 하고 나서 살아오면서 억울(슬펐, 부끄러웠, 분ㄴ통터진, 속상했던) 했던 점 제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딴 짓을 하면 이렇게 해주고 싶어요 개미의 죽음 국회의원(대통령, 지방의회) 선거 때 본 것
|
이전글 | 12월 9일 오후부터 13(월)까지 휴관합니다. |
---|---|
다음글 | 글의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