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현이라는 아이는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에게 친절히 대하며 장난도 잘 받아주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에서 친창합니다.
또 아침에 일찍오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며 알려줄때도 친절히 알려주는 착한 아이여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