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1 장희연을 칭찬합니다.

그 까닭은 희연이는 먼저 그림을 잘그립니다.

그래서 희연이는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도 많은 상을 타와

학교 가정통신문에 이름이 많이 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술시간이되면 어려운 부분은

희연이에게 부탁하면 희연이는 저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희연이는 인기도 많습니다.

특히 미술시간에는 남자,여자 모두 상관없이

희연이 자리에 여러명 모여 있습니다.

저처럼 도움을 받으려고 온친구들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시선으로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6학년 1반 장희연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