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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김찬용To부모님께
작성자 김찬용 등록일 11.06.02 조회수 63

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에 좋게 생활하고 동물같이 힘들지 않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이런 깊고깊은 은혜를 아직 갚은 적이 없어 죄송합니다.

나중에 20살이 넘어서 장성한 어른이 되면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지금 부모님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잘 생활하고 아무 이상없이 자라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과도 매우 잘 지내고 있어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이 닥쳐도 잘 참아내고 노력할께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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