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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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완호 | 등록일 | 11.06.02 | 조회수 | 73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완호에요. 체육시간때 줄 안서고 공가지고 놀고 말썽을 부려서 죄송해여 저도 농구부나 축구교실 등등 들어가고 싶었는 데 부모님이 태권도만 하면 충분하다고 해서 못들어갔어요 그레서 태권 도만 열심히 해서 동매달 전에서 지훈이를 만났어요 그래서 저희 사범님 이 자신감만 갔고 시합에 들어 갔는데 3라운드에서 제가 졌어요. 그레서 전 지훈이를 이기려는 마음에 태권도를 열심히 해서 7월달 시합에 "동매달이라도 따고싶다." 라는 마음에 올 선수부때 죽어라 열심히 해서 지훈이를 이길 거에요. 그리고 공부도 잘 못해요 그래서 나는 열심히 해야 되는게 많아요 태권도를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달리기도 열심 히 해야 친구들에게 눈에 띄겠구나! 해서 모든것을 열심히 할거에요. 그레서 든걸 80%가 넘도록 할께요. 그럼 나중에 뵈여 허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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