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빠께

엄마,아빠 저 희연이에요

엄마, 아빠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 잘듣는 착한 희연이가 될께요

엄마,아빠 힘든일 제가 도와드릴께요.

엄마,아빠 저를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011년 5월 30일

희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