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8번 사랑하는 어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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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1.05.12 | 조회수 | 65 |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저 정민이에요 일 하시는 것 힘드시죠?일 하는것을 보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일을 많이 안갔으면 해요. 그리고 요번 주 일요일에 어머니 생신이지요? 그래서 3일 앞 땡겨서 말 할 께요. 어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그리고 그동안 힘을 다쓰시면서 일을 하는것을 보니 절 사랑하는것 같아요.그동안 정말 감사 합니다. 엄마 화이팅!!!!!!
2011년05월12일 목요일 정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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