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매일 자랑스러워하는 아들 방승철 입니다.

먼저 재가 말들 잘 듣지않는것들 게임만 하는것들 이해해 주시는 부모님 먼저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지만 부모님을 위해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웃슴을 위해 제가 게임시간  TV시청시간을 줄이고 다시 내 미래를 위해 성공하기위해 또 커서 효도하기위해 더 잘모시기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키워주신 맘을 생각하여서 열심히 더울 열심히 둘째는 더욱 맛있는 밥을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맨날 풀밖에 없다고 맛이 없다고 하지만 부모님이 있기때문에 이런말을 할수 있는것 아님니까? 아무리 맛이 없어도 맛있게 먹어주진 못하지만 하지만 그것때문에 죄송하지만 제가 큰후에 더욱 맛난 밥을 차려드리겠습니다. 나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든것 모두 아버지 어머니 우리 가족이 있어서 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동이 느리다고 말하시는데 그것도 고치겠습니다. 부모님의 심부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한마음으로 꼭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제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공하여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5.12 

                                                                           승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