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편지쓰기.(5-1 우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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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지연 | 등록일 | 11.05.10 | 조회수 | 72 |
엄마께 엄마 저 지연이예요.제가 말썽을 잘 부려서 속상하시죠. 죄송해요. 제가 아직은 어려서 완벽히 고칠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 볼게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엄마를 웃게 만드는 딸이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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