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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편지쓰기.(5-1 우지연)
작성자 우지연 등록일 11.05.10 조회수 73

엄마께

엄마 저 지연이예요.제가 말썽을 잘 부려서 속상하시죠. 죄송해요.

제가 아직은 어려서 완벽히 고칠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 볼게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엄마를 웃게 만드는 딸이 될게요.

엄마 사랑해요.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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