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강영미
2016.08.12 08:37
현서가 글쓰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방학동안 도담방에서
도담반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란다.
보고싶은 주현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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