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강영미
2016.08.12 08:39
할머니께서 매우 기뻐하셨던 날이구나. 1학년인 가은이가 편지를 써서 할머니를 감동케 하였구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친척들도 많이 모여서 더욱 즐거운 날이 되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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