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학년일반 친구들
  • 선생님 : 강영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엄마 파마하는날

이름 김태윤 등록일 16.07.11 조회수 41

오늘은 엄마랑 나랑 헤어스타 미용실에 파마하러 갔다.

손님이 있어서 나는 텔레비젼을 보고 엄마는 이모랑 이야기를 나누시며 기다렸다.

드디어 엄마 차례가 왔다.

엄마는 파마를하고, 난 아이스크림이랑 라면을 먹으면서 기다렸다.

예쁘게 파마가 나왔다.  우린 즐겁게 현승이형 집으로 놀러갔다.

힘든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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