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날 5월에
운동회를 하였고
어린이날 행사도 있었으며
뜻깊은 어버이날을 보내고
월요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제 함께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알림) 친구들에게 고운말과 친구의 맘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 친구의 맘을 아프게하면 내 마음도 아프답니다. ~~
과제) 국어: 57~59 (글자만들기) 60쪽의 동시를 외어봅시다.